이달말께 총액 9,000만달러의 외국인전용수익증권이 설정돼
3월중순께는 우리나라 주식에 대한 투자가 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 빠르면 내달 증시투자 가능 ***
1일 재무부및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의 국내증시상황을 감안,
외국투자자의 국내주식 간접투자수단을 조속히 늘리기로 하고 투신사로
하여금 총액 9,000만달러 어치의 외국인 전용수익증권의 신규판매를
허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투신사들은 이달중순께 신규 외국인전용수익 증권의
설정작업에 들어가 이르면 내달 중순이후에는 해외에서의 수익증권
매각대금으로 국내주식을 매입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의 한관계자는 그동안 신규펀드설정과 기존펀드의 증액을
검토해왔으나 기존의 외수증권들이 30%이상 높은 프리미엄 (기준가격대비
시장매매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어 신규펀드를 설정하는 안이 유력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외수증권은 코리아펀드와 더불어 외국인이 우리나라주식에 투자할수
있는 간접투자수단으로 현재 코리아트러스트등 5개종목 1억4,000만
달러어치가 유럽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