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공항 후보지 영종, 시화로 압축...김창근 교통장관
으로 29만평방미터 택지를 개발 공급한다.
단양군은 이를 위해 올해 2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단양의 별곡지구 1만
5,000평방미터와 미개발지구 8,000평방미터등 모두 2만3,000평방미터의
택지를 개발하고 2차연도인 91년에는 사업비 22억6,200만원으로 별곡지구
2만5,000평방미터와 미개발지구 8,000평방미터등 3만3,000평방미터택지를
개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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