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은 오는 2월1일 시내 삼성동 종합전시관 (KOEX)에서 임시 전당
대회를 열어 민주/공화당과의 합당을 공식 결의한다.
민정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신당통합을 위한 전권을 중집위에 위임하고
중집위는 이를 다시 15인 통합추진위에 위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