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허연수원은 올해 아-태지역 지적소유권 연수센터지정을 추진하고
민간기업부문에 대한 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24일 국제특허연수원에 따르면 공업소유권 교육의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각국 공업소유권제도의 조사연구 및 지적소유권과 관련한 통상마찰 사례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해 올해 아-태지역 지적소유권 연수센터지정을 추진
키로 했다.
국제특허연수원은 이를 위해 상반기중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세계지적
소유권기구(WIPO)에 동센터의 지정을 요청하며 WIPO관계자와 상호방문 협의
도 추진한다.
운영방법은 WIPO로부터 소요예산과 교관을 지정받는 위탁교육형식이 된다.
또 기업의 기술개발보호와 공업소유권분쟁에 대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통상마찰심화등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토록 하기 위해 올해 기업체
경영자과정과 기업체실무자과정등 모두 4개과정으로 구분, 14차례에 걸쳐
모두 1,400명에 대해 공업소유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제특허연수원이 아-태지역 지적소유권 연수센터로 지정될 경우 지적
소유권과 관련한 최근 정보의 입수는 물론 이와 관련한 통상마찰을 최소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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