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사교육본부(회장 조철진)는 23일 상오 11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영철 노동부장관, 박종근 노총위원장, 김상하
대한상공회의소회장등 노,사,정대표와 관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 노-사-정 공동출연 오늘 현판식 ***
이날 정식 출범한 한국노사교육본부는 상호 이해를 달리하고 있는
노사문제를 편견없이 공정하게 진단하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노사
공존공영을 도모하고 기업의 안정성장과 산업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사,정이 공동 출연해 설립한 노사 공익교육 기관이다.
최장관은 이날 치사를 통해 "노사간의 대립과 갈등이 심화돼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우려되고 있는 시기에 한국노사교육본부가 설립된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말하고 "중립적이고 올바른 교육을 실시하여 노사
공존공영과 산업평화 정착에 이바지 해달라"고 당부했다.
작년 9월28일 발기돼 10월24일 재단법인으로 발족된 한국노사교육
본부는 오는 2월임시국회에서 한국노사교육본부법안의 특수 공법인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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