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주식의 싯가총액을 감안할 때 지난 12.12조치이후 기관투자가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사들인 업종은 건설 비금속광물 유화 및 도매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증권업계가 12.12조치이후 이날까지 투신사와 증권사가 사들인
주식물량을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이들업종은 기관들의 매수비중이
상장주식 싯가총액비율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기관 매수비중이 싯가총액 비율 크게 앞질러 ***
특히 건설업종의 경우 업종싯가총액비율은 6.2%에 그친반면 같은 기간
기관투자가들이 사들인 주식물량중 차지하는 비중은 13.8%에 달해 싯가총액
비율의 2배이상에 이르렀다.
또 싯가총액비율이 2.1%인 비금속광물은 기관매수비중이 4.1%, 싯가총액
비율이 8.7%인 유화는 기관매수비중이 14.0%를 각각 나타내 상대적으로
기관들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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