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창물산
- 국내 전자계축기 업계의 선두주자로 다용도 전력 축전지 Power Bank을
개발 완료하여 내수 판매중이며 최근 2-3년간 연구 개발한 100 MHZOSC,
METER등의 본격 출하와 관련 홍콩, 미국등으로부터 주문이 쇄도.
- 전자계측기 사업은 전자, 기계, 의료, 방위산업등 전사업에 필수적
이어서 국내 수요는 오는 91년까지 연평균 30%이상의 신장이 예상돼
영업전망이 밝음.
<> 일진
- 통신장치및 CABLE, 알루미늄제품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는 R&D 위주의 경영정책 시행으로 성장성 양호.
- 특히 알루미늄 제품은 미국의 KAISER 사와 칼러샷시 제조 기술제휴로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건축 경기 활성화로 실적 호전
전망.
<> 한일써키트
-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용 인쇄회로기판, 다충 및 고밀도 회로기판
제조업체로 금년에 MLBU를 증설함으로써 매출이 크게 중대될 것으로
기대.
<> 대한통운
- 국내 유통물자및 국제 수출입 화물의 하역, 수송, 부관등 화물유통업무를
영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운송업체로 6억불 투입, 노후장비를
교체한데 이어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콘테이너 화물 취급을 위해 부산에
CY, CFS 시설을 확충.
<> 동부산업
- 동부그릅의 무역창구로서 종합무역상사로 성장하기 위해 화학, 피혁 부문
으로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태리, 프랑스등의 유명브랜드
도입을 통한 신사복 내수시장에 진출 추지.
<> 대한잉크페인트제조
- 플라스틱사업부를 별도법으로 독립시켜 종합프라스틱업체로 육성시킨다는
방침하에 산업용 플라스틱 생산에 주력.
- 잉크사업부문은 욥셀 잉크, 그라비아 잉크, 실크스크린 잉크등을 생산
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 진출도 적극 모색중.
<> 삼성전자
- 해외CB 3,000만달러와 해외BW 7,000만달러 발행설.
<> 삼성전관
- 해외CB 발행 검토설.
<> 진영산업
- 업종다각화와 사세확장의 일환으로 수산업 및 창고업 진출 예정.
<> 아세아시멘트
- 물량부족에 대비 190만톤 증설쟉업 추진중이며 노후 칼튼개체와 신규
칼튼 설치로 수익성 호전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