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민영화 재고돼야"...김대중 총재
위해 신청한 이들과의 접촉신청을 승인했다.
민중극단은 내년 상반기 공연예정인 "게사니" 관람과 남북연극인
교류문제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단 조선연극인 동맹위원장, 이령 조선연극인
동맹부위원장, 유화룡 조선연극인동맹분과위원장등 3명을 초청하기
위해 이들과의 접촉신청을 통일원에 제출했었다.
민중극단은 북한 연극인들이 초청을 수락할 경우, 한국연극인협회의
추천을 받아 다시 정부에 이들에 대한 초청승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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