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규모가 50조원을 넘어섰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증보험, 신용보증기금, 은행등 국내 보증기관의
보증실적은 지난 6월말현재 51조320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말의 41조8,122억원
보다 9조2,198억원(22.1%)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증건수도 이 기간중 310만건에서 504만건으로 194만건(62.6%)이 늘어
났다.
*** 보증보험 증권회사등은 높아지고 은행은 6.6% 감소 ***
보증기관별 보증실적을 보면 <>보증보험이 9조470억원에서 16조4,283억원
으로 81.4%(7조3,813억원) 증가, 보증시장 점유율이 21.6%에서 32.2%로 높아
졌으며 <>증권회사도 회사채보증수요가 늘어나면서 8,113억원에서 2조
9,596억원으로 264.8% 증가해 시장점유율이 1.9%에서 5.7%로 높아졌다.
그러나 <>은행은 24조3,852억원에서 22조7,859억원으로 오히려 6.6%(1조
5,993억원)가 감소, 시장점유율이 58.3%에서 44.7%로 떨어졌고 <>건설공제
조합은 3조3,432억원에서 3조6,096억원으로 소폭 증가, 시장점유율이 8.0%
에서 7.1%로 <>신용보증기금도 3조331억원에서 3조5,588억원으로 조금밖에
늘지 않아 시장점유율이 7.3%에서 7.0%로 낮아졌다.
*** 금융성 보증액 지난해보다 14.9% 늘어 ***
전체보증실적 가운데 지급계약, 리스, 소액대출, 지급보증등 금융성 보증액
은 1년전의 32조4,512억원보다 14.9%(4조8,298억원) 증가한 37조2,810억원
으로 늘어 73.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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