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코리아펀드의 국내주식투자는 총 53개사
772만여주에 이르고 런던에서 판매되고 있는 코리아 유러펀드는 69개사
242만여주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증권감독원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6월 코리아펀드이 국내 주식투자는
럭키주식 57만3,172주, 대한항공 44만6,292주, 기아산업 42만1,803주,
삼성물산 40만1,317주등 모두 53개사 772만2,860주다.
또 코리아유러펀드의 경우는 진도주식 10만4,269주를 비롯, 대한항공
10만1,225주등 모두 69개사 242만7,303주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