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를 순방중인 북한 최고인민회의의장 양협섭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베냉을 방문, 외상과 노동상등과 만나 공동관심사에 관한 의견을
교한한데 이어 산업시설을 참관했다고 "중앙방송"이 23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