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 옥수수 녹두등 수입농산물의 국내시판가격이 수입가격보다 최저
1.9배, 최고 18.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농림수산부와 유통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난 3년간 비축용 수입농산물로 수입한 품목가운데 참깨는 수입가격이
톤당 36만2,000원인데 비해 시판가격은 667만1,000원으로 18.4배, 녹두는
30만8,000원에서 215만6,000원으로 7배, 땅콩은 37만9,000원에서
207만8,000원으로 5.5배, 팥은 21만원에서 110만5,000원으로 5.3배,
나물콩은 27만9,000원에서 125만1,000원으로 4.5배, 옥수수는 38만7,000
원에서 107만2,000원으로 2.8배, 고구마전분은 42만9,000원에서
108만9,000원으로 2.5배, 대두는 21만3,000원에서 40만9,000원으로
1.9배등으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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