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까지 대도시등 대상 **
위조상표신발에 대한 지도단속이 올연말까지 펼쳐진다.
6일 한국신발수출조합및 업계에 따르면 단속지역은 서울 이태원 부산
자유시장등 전국 대도시에 있는 집단 상가 상설시장이며 제조업자
도소매업자를 중점대상으로 하고 있다.
** 업계 대표들로 단속반 구성 **
단속반편성은 화승 국제상사 삼화등 신발회사 대표들로 구성된 상표
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되 단속지역 규모등을 감안, 필요할때는 특허청을
비롯한 관계당국의 지원협조도 얻게 된다.
신발수출조합은 이와관련, 5일 하오 삼라스포츠 한국리복 아식스스포츠등
15개 관련회사 실무책임자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시장 이태원시장에서 1차
단속을 벌였다.
신발수출조합은 특히 추석연말연시등을 틈탄 위조상표의 거래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한국상품모조방지위원회 <>신발판매 관련상인조합 <>소비자
단체에도 지도계몽을 요청키로 했다.
** 가짜 생산판매자 검찰에 고발키로 **
조합은 앞으로 적발되는 가짜상표신발 생산판매가는 검찰에 고발하고
해당품목의 유통거래단계를 추적 영업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관련행정기관에
요청키로 했다.
이밖에도 위조상표신발이 한미통상마찰의 요인으로까지 작용한다는
지적에 따라 신발회사가 사용중인 브랜드별 생산/판매실적과 수출거래선을
파악, 이에대한 특별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특허청의 조사결과 소비자의 21%가량이 위조상품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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