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를 거듭해온 국제커피가격이 하루평균시세 기준으로 17일 파운드당
66.39센트를 기록, 14년만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고 국제커피기구(ICO)가
18일 발표했다.
지난 7월 국제커피가격지지협정이 사실상 붕괴된 이후 속락을 거듭해온
국제커피가격은 이달들어서만 30% 가까이 떨어졌으며 올해초 수준에 비해서도
절반이상 떨어졌다.
최근 국제원자재시장에서의 커피가격 폭락은 세계최대의 커피생산/수출국인
브라질의 대량매도에 따른 것으로 거래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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