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억제를 위해 금융긴축을 고집해온 미FRB(연준리)의 정책선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의 주요 시중은행들이 프라임레이트(우대금리)를
잇달아 인하, 연초부터 가속화된 미국의 고금리추세가 수그러들고 있다.
**** 시티뱅크등 주요은행 0.5%P 내려 ****
미국의 최대은행인 시티뱅크는 지난달 31일 프라임레이트를 종전의 연11%
에서 10.5%로 0.5%포인트 인하했다.
또 케미컬 뱅크와 마린미들랜드 뱅크 및 모건 개런티 트러스트등 3개 주요
대형은행들도 이날 프라임레이트를 10.5%로 0.5%포인트씩 일제히 낮췄다.
미국은행들의 프라임레이트 인하는 중앙은행인 FRB의 금융긴축완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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