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계는 수출선다변화를 위해 브라질 멕시코 페루 아르헨티나등
중남미지역에 자동차부품공업시찰단을 파견한다.
21일 자동차조합에 따르면 대원강업 삼아정공 동아특수화학등 12개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22일부터 8월8일까지 이들 지역을 방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