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본점을 두고 있는 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민해영)은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의료보험회관에 서울지점(지점장 전덕원)을 개설키로 하고
20일 상오 개점식을 가졌다.
서울지점의 관할구역은 기술신용보증의 경우 서울시, 경기도 등이며 일반
신용보증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강원도, 대전시, 충남북등이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연내에 인천, 대구, 광주, 대전 등지에 7개지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