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대표 김경모)이 5일 청주 제 2공장의 증축공사를 완료, 가동에
들어가게 되어 팩제품 두유공급능력이 하루 220만팩으로 늘어난다.
동사는 최근 팩제품 두유의 소비증가에 따라 지난해 8월 충북 청주시
송정동 제2공장의 증축에 착수, 35억여원을 들여 이날 완공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