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일 서경원의원 밀입북사건과 관련, 평민당 박영숙부총재
박석무 이철용의원, 임채정씨 , 이길재 대외협력위원장, 장영달
오대영 김학민 고광진씨 등 의원및 당직자 9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로써 서의원사건과 관련, 출국금지된 인사는 문동환 전평민당부
총재등 모두 19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