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플랜트엔지니어링이 일본에 진출했다.
18일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정하오)에 따르면 엔지니어링업계 최초로
일본쟈펙스 오프쇼어사가 발주한 쟈펙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것이다.
쟈펙스프로젝트는 일본니가타해상에 해양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현대
중공업이 이공사계약을 따냈는데 이에 대한 설계등 엔지니어링업무를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