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의 먹구름이 가시지 않고 있다.
4일에도 회사채의 거래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으며 통안증권도 장내
거래량이 전일 104억원에서 32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수익률은 1년만기물이 전일보다 소폭 상승한 17.5-17.6%에서 거래됐고
지난 3월20일 발행분은 18.19%까지 수익률이 뛰어 올랐다.
장외거래에서는 주로 외국계은행들이 17.4-17.5%에 통안증권을 거두어
갔다.
그동안 통화채매입에 적극적이었던 일반투자자들은 이날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