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올해부터 영업장수가 많은 회사에 대해서는 감사수수
료를 더 물리기로 했다가 최근 이를 백지화했는데 이같은 방침변경이 대감사
회사들의 단체인 상장회사협의회 압력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공인회계사들
이 강력히 반발, 파문이 일고 있다.
이들은 공인회계사회가 수수료율을 더 올리지는 못할만정 피감사회사들의
단체인 상장회사협의회압력에 굴복, 당연히 받아야할 "가산수수료"를 받지않
기로 한 것은 말도 되지않는다는 주장.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