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감용 수출가격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횟감용 참치수출가격은 주시장인 일본의 수요가
일왕 사망으로 크게 위축됐음에도 불구, 강세를 지속, 주종품인 눈다랑어의
경우 상품은 톤당 8,000달러상당에 달하는등 작년동기보다 평균 50%이상이 오
른 톤당 6,200달러선에 달하는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횟감용 황다랑어도 작년보다 33%정도 오른 톤당 3,800달러-3,900달러, 마린
류는 11%정도가 오른 3,500-3,600달러에 달하는등 횟감용 참치가격이 전반적
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가격 장세는 전세계적으로 수온이 낮은 역엘리뇨현상이 발생, 참치
어획이 크게 부진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앞으로 봄철 성수기를 맞고있
어 가격강세를 상당기간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