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증권과 한신증권 우리사주조합의 유상증자청약에서도 자연실권분을
포함, 각각 76.6%와 78.5%의 실권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럭키증권은 구주주에 대한 배정비율을 종전 0.2666주에서 0.3177
주로, 한신증권은 0.4주에서 0.4785주로 각각 변경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