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미대통령 27일 방한, 5시간 체재
들이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존 켈리 미대통령보좌관을 단장으로한 미국실무
협의관과 2일 협의한 결과 당초 예정일인 26일이 주일이기 때문에 하루 늦추
기로 합의했다고 밝히고 체재시간은 5시간정도라고 덧붙였다.
양국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무역개방, 농산물수입문제, 주한미군주둔문제등
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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