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2일 상오 롯데호텔에서 회장고문단회의를 열고 오는 9일 개최예
정인 전경련총회에 유창순고문을 차기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이날 참석자는 구자경 현회장을 비롯 류창순고문, 신덕균 동방유량회장, 최
태섭 한국유리회장등 13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