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급등추세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25일 서울증시주가는 경계매물이
대량으로 출회, 최근의 상승세를 꺾고 소폭 내렸다.
전장은 자본자유화 및 금융산업개편안 발표예정설등이 퍼져 상승세로 시
작했으나 단기급등에 따른 이식매물및 경계매물이 많이 나와 시세가 밀렸다.
금융/제조업주등이 내리고 철강/유화주등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