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경에 실린 기사, 액자로 간직하세요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소중한 기사를 액자로 간직하세요.’

한국경제신문사는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매거진 지면에 실린 기사를 최고급 액자로 제작해 간직할 수 있는 ‘한경 기사액자 만들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964년 10월 12일 한국경제신문 창간 이후 게재된 모든 기사가 대상입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비즈니스에 나온 본인과 가족, 지인, 회사 관련 기사를 최고급 액자에 담아 소장하거나 선물할 수 있습니다. 개인과 가족, 회사의 뜻깊은 날을 오래 기념하기 위해 과거 특정 날짜의 신문 1면 전체를 액자로 만들어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책상에 놓거나 벽에 걸어둘 수 있는 맞춤형 액자로 제작해 드립니다.

뜻깊은 순간, 품격있게 간직…취향따라 액자 재질·사이즈 선택

한경 기사액자의 프레임은 독자 여러분의 취향과 선호에 따라 황동과 두랄루민, 고광택 아크릴, 일반 아크릴, 알루미늄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떤 재질을 고르든 최고의 품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액자 사이즈는 A4와 A3 크기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사이즈에 맞춰 기사 비율을 조정해 드립니다. 가격은 △황동 스탠드형 26만원(A4형)·36만원(A3형) △두랄루민 24만원·34만원 △고광택 아크릴 스탠드와 벽걸이 겸용 21만원·31만원 △일반 아크릴 23만원·33만원 △알루미늄 액자 20만원·30만원입니다.

액자 제작 신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ankyung.com)에서 할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 검색창에서 원하는 기사를 찾아 우측 상단 ‘한경 기사액자 만들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한경멤버스 사이트(members.hankyung.com)에서도 기사액자 만들기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뒤 기사 제목과 지면 게재일, 게재면을 입력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제작기간은 10일 정도 걸립니다. 제작 작업 전에 디자인 시안을 이메일 또는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문제작 특성상 제작이 시작된 뒤에는 취소,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알립니다] 한경에 실린 기사, 액자로 간직하세요
◆문의 및 주문 : 한경 독자서비스국 (02)360-4422 또는 한경멤버스 홈페이지(member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