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엄지척·데블 X의 수상한 미션·아무것도 없는 책

▲ 마지막 섬 = 이지현 지음.
미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 선정 '최고의 그림책 상', 포르투갈 아마도라 국제 만화 축제 최우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고 뉴욕타임스와 스웨덴 IBBY에서도 주목받은 이지현의 네 번째 창작 그림책이다.
자연과 평화롭게 공존하던 노인의 터전이 대기 오염과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받는 모습을 그렸다. 따뜻한 느낌의 색연필화로 아름다운 자연과 야생을 표현했다.
아이들이 지구 환경과 난민 문제를 고민하고 부모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하는 동화다.
[아동신간] 마지막 섬
▲ 너도 나도 엄지척 = 권오삼 지음. 이주희 그림.
1975년 이원수 선생의 추천으로 등단한 권오삼 시인의 열두 번째 동시집이다.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써야 한다는 철학을 담았다고 한다. 직접 보고 체험한 것들을 손주 같은 아이들에게 익살스럽게 전달하는 시들로 채웠다.
문학동네. 104쪽. 1만1천500원.
[아동신간] 마지막 섬
▲ 데블 X의 수상한 미션 = 마그누스 미스트 지음. 전은경 옮김. 토마스 후숭 그림.
독일에서만 50만 부가 팔리고 18개국에 판권이 팔린 베스트셀러 동화 '데블 X 시리즈'의 특별판이다. 독자와 친구 다섯 명이 힘을 모아야만 기상천외한 우정 미션에 성공할 수 있다. 친구들과 협동을 통해 상상력 넘치는 임무를 완수하자.
요요. 128쪽. 1만4천 원.
[아동신간] 마지막 섬
▲ 아무것도 없는 책 = 레미 쿠르종 지음. 이성엽 옮김.
말수가 적던 할아버지가 어느 날 손녀 알리시아에게 책 한 권을 물려준다. 책을 펼쳐 본 알리시아는 어리둥절하다. 흰 종이뿐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아무것도 없는 책'의 비밀은 뭘까.
주니어RHK. 64쪽. 1만4천 원.
[아동신간] 마지막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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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