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필 상임지휘자 취임 연주회·밀레니엄심포니 '드라마틱 오거스트'
세계음악기행 인도편 토크 콘서트·제4회 발레 메이트 페스티벌
예술의전당 대학가곡축제 참가자 모집

▲ 김선욱·정명훈·요엘 레비 3분기 KBS교향악단 연주 = KBS교향악단이 올해 3분기 정기연주회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연다.

7월 29일엔 김선욱이 지휘 및 협연하며, 8월 26일엔 정명훈이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게릭 올슨이 협연한다.

9월 17일엔 요엘 레비의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글루즈만이 협연한다.

[문화소식] 김선욱·정명훈·요엘 레비, 3분기 KBS교향악단 연주

최근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데뷔 무대를 가진 김선욱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7번'과 슈베르트의 교향곡 9번 '그레이트'를 연주한다.

이 작품들은 두 작곡가가 생을 마감하던 해에 작곡한 마지막 곡이다.

김선욱은 KBS교향악단을 통해 "피아노와 지휘를 겸하게 되면 오케스트라와 협연자의 관계가 친밀해질 수 있고, 실내악적인 음악과 호흡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전했다.

KBS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지낸 정명훈은 베토벤과 슈만, 무소륵스키의 곡을, 요엘 레비는 쇼스타코비치와 차이콥스키의 곡을 선보인다.

▲ 부천필 상임지휘자 취임 연주회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30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장윤성 상임지휘자 취임 연주회를 연다.

이달 임기를 시작한 장윤성은 3년간 부천필을 이끈다.

[문화소식] 김선욱·정명훈·요엘 레비, 3분기 KBS교향악단 연주

부천필은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교향곡 3번 '오르간'과 이탈리아 작곡가 알프레도 카셀라의 '교향곡 2번'을 연주한다.

장윤성이 오케스트라가 부각되길 원해 교향곡만으로 편성했다고 한다.

오르가니스트 주예흔(25일)과 신동일(30일)의 협연도 눈에 띈다.

장윤성은 "2023년 상주 콘서트홀인 부천아트센터에 공공기관이 짓는 클래식 음악홀 최초로 파이프 오르간이 들어온다.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대한 결의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 밀레니엄심포니 '드라마틱 오거스트' =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드라마틱 오거스트'(Dramatic August) 공연을 한다.

[문화소식] 김선욱·정명훈·요엘 레비, 3분기 KBS교향악단 연주

최영선이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는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과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한다.

첼리스트 김영은과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협연한다.

▲ 오디오가이 '세계음악기행 인도편 토크 콘서트' = 레코딩 스튜디오이자 음반사인 오디오가이가 이달 17일 오후 7시30분 서울 종로구 스튜디오에서 '세계음악기행 인도편 토크 콘서트'를 연다.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중계된다.

[문화소식] 김선욱·정명훈·요엘 레비, 3분기 KBS교향악단 연주

시타르 연주자 한샘바위, 타블라 연주자 정명철이 인도 음악을 선보이며 배우 김현정이 내레이션을 맡는다.

오디오가이 측은 "스튜디오 홀은 1.5초의 긴 잔향이 장점인데 관객들이 이를 느낄 수 있도록 3차원(3D) 사운드를 적용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도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 제4회 발레 메이트 페스티벌 = 취미 발레인들이 참여하는 축제인 제4회 발레 메이트 페스티벌이 이달 26일 오후 7시(스페셜갈라)와 다음 달 3일 오전 11시(그랑프리)에 서울 서초구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린다.

[문화소식] 김선욱·정명훈·요엘 레비, 3분기 KBS교향악단 연주

기존 축제는 스페셜갈라와 그랑프리, 워크숍, 플레이(플리마켓), 어워드 등 5개 파트로 구성돼 있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페셜갈라와 그랑프리, 어워드 등 3개 파트만 진행한다.

김순정 성신여대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김수연 와이즈발레단 부단장이 총예술감독을 맡는다.

▲ 예술의전당 대학가곡축제 참가자 모집 = 예술의전당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야외 숲속 연못 무대에서 주말마다 펼쳐지는 대학가곡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달 17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설명회도 연다.

[문화소식] 김선욱·정명훈·요엘 레비, 3분기 KBS교향악단 연주

대상은 전국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는 개인과 6인 이하 단체다.

예술의전당은 한국 가곡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재미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우선해 40여 개인과 단체를 선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