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공연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내달 개막

아동·청소년을 위한 예술공연축제인 '2021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가 7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린다.

주최 측인 아시테지 코리아(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일상으로의 회복을 바라면서 '컴 위드 미, 나우!'(Come with me, NOW!)를 주제로 정해 이번 축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국내 작품 9개가 서울과 대구, 광주, 인천, 김해에서 상연되고, 해외 작품 3개는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내 공연으로는 마술과 극 기반의 다원예술 '에코백', 복합인형극 '할머니의 이야기치마', 인형극 '오늘, 오늘이의 노래', 음악극·뮤지컬 '멸종위기동물편', 인형극 '세 친구', 비언어극 '정크, 클라운'과 '네네네', 오브제극 '나와 몬스터 그리고 가방', 창작 국악뮤지컬 '수상한 외갓집'이 무대에 오른다.

해외 공연은 미국의 넌버벌 퍼포먼스 '에어 플레이'(Air Play), 일본 그림자극 '핸드 쉐도우 아니마레'(Hand Shadow ANIMARE', 캐나다 놀이음악극 '파파 헨'(Papa Hen) 등을 선보인다.

8월 2일부터 네이버TV후원 라이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테지 코리아 홈페이지(www.assitejkorea.org) 참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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