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섬 제주의 독특한 돌 문화를 집대성한 제주 돌문화공원이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한 '설문대할망 힐링열차' 도입을 추진한다.

제주 돌문화공원, 관람용 '설문대할망 힐링열차' 운행 추진

돌문화공원은 99만여㎡의 부지에 돌박물관, 오백장군갤러리, 설문대할망전시관, 돌한마을, 야외전시장 등을 운영하며 제주의 독특한 문화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관람 동선이 길고 이동 수단이 없어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돌문화공원은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전설의 통로 → 돌박물관 → 2코스(제주돌문화전시관) → 3코스(돌한마을) → 오백장군갤러리 → 어머니의 방 → 전설의 통로'까지 2.42㎞ 구간을 오가는 '설문대할망 힐링열차'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돌문화공원은 설문대할망 힐링열차 운영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돌문화공원 홈페이지(http://www.jeju.go.kr/jejustonepark/index.htm)를 통해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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