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진석 추기경 묘비명 '모든 이에게 모든 것'
천주교 서울대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는 30일 줌(Zoom)으로 진행한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추기경님의 관은 삼나무관으로 일반 관보다 10㎝ 길며, 문장이 새겨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5시 명동성당에서 진행되는 입관예절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
조문은 오후 4시부터 입관예절이 끝날 때까지 일시 중단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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