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북서쪽 해역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것"(종합)

21일 오전 9시 3분께 전남 영광군 북서쪽 27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47도, 동경 126.3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km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다섯 번째,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첫 번째로 큰 규모다.

계기진도는 광주·전남·전북 최대 2다.

계기진도 2는 조용한 상태에 있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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