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휴대성 우수…유모차 트렌드 이끄는 리안
유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의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으로 유모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리안은 이번 소비자 조사에서 5개의 유명 유모차 브랜드와의 접전 끝에 소비자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평점인 5.04점을 받아 ‘2021년도에 가장 기대되는 유모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8회 연속 유모차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o.1 유모차임을 입증했다. 리안은 (주)에이원에서 아이의 행복한 웃음이 가득 담긴 일상을 함께하는 유아용품을 만들고자 론칭한 브랜드로 설립자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안전성·휴대성 우수…유모차 트렌드 이끄는 리안
현재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 ‘솔로’를 중심으로 국내 유모차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아이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한 디럭스급 기능에 엄마를 위한 편의성과 가벼운 무게를 겸비한 절충형 유모차로 안전성과 휴대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일치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리안의 ‘솔로’는 불경기 속에서도 매출이 매년 5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