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비데의 비밀, 콜러노비타에게 물어봐~
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비데 부문 16년 연속 수상의 금자탑을 쌓았다.

콜러노비타의 저력은 꾸준히 개발해 온 기술에서 나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추세의 강화는 콜러노비타의 자가관리 기술이 돋보이는 계기가 됐다. 콜러노비타는 올 초 방수 물청소, 노즐 자동세척, 풀 스테인리스 노즐 등 노비타 비데 자가관리 기능을 알리는 ‘깔끔한 비데의 비밀’ 캠페인을 펼치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깔끔한 비데의 비밀, 콜러노비타에게 물어봐~
다양한 소비자 맞춤 케어 기능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노비타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회전노즐은 한 개의 노즐이 회전하며 3가지 수류를 제공하는 기능으로, 개인의 컨디션에 맞춰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올해 초 선보인 ‘헬스케어 비데(BD-HD82M)'는 업계 최초로 체성분 측정 기능을 탑재, 사용자의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비데 리모컨을 통한 9가지의 체성분 측정 결과값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현식 노비타 마케팅 총괄 상무는 “콜러노비타의 모든 임직원은 노비타 슬로건인 ‘Think Better’의 실천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끊임없는 기술과 서비스 개발은 물론 소비자와의 깊고 꾸준한 소통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이유”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이를 다시 나눌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