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남동구' 거주 40대 확진…역학조사 진행
확진자는 이날 발열 증상으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아내 등 가족 3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 접촉자, 동선 등을 확인하고 있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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