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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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대구시민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직장 근무 때문에 대구와 포항을 오가는 30대 남성이다. 포항 누적 확진자는 80명이 됐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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