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中企 피해 신고 12건…피해복구비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중소벤처기업을 집계한 결과 총 1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

중진공에 따르면 집중호우 피해 기업은 충북 제천이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3건·괴산 2건 등이었다.

충남 아산, 경기도 용인·평택은 각각 1건씩이었다.

중진공은 "1일 이후 현재까지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한 만큼, 중소벤처기업의 피해 접수도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진공은 재해·재난으로 피해를 본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피해복구를 돕고 있다.

또 집중호우 피해 확대가 우려됨에 따라 정책자금 예산 증액도 추진 중이다.

재해 피해 지원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기업 당 10억원을 한도로 하며, 금리 1.9%, 대출 기간 5년으로 지원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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