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국내 주요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과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말부터 이를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맞춤형 과제 지원 사업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김제지평선축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화천산천어축제 등 명예 대표축제 5개를 대상으로 한다.

또 무주반딧불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등 문화관광축제를 졸업하고 재정 지원이 종료된 축제 13곳도 대상이다.

사업은 축제 콘텐츠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축제관광상품 개발 부문과 축제를 찾는 관광객 등 손님맞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축제 수용태세 개선 부문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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