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과자 중심 구성…시중가보다 저렴
▽ 인스타그 페이스북에 신청, 선착순 200명
사진=롯데제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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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108,000 +0.93%)가 제과업체 최초로 ‘과자 구독 서비스’인 ‘월간 과자’ 서비스 실험에 돌입한다.

‘월간 과자’는 매번 제품을 번거롭게 직접 구매할 필요 없이, 매월 다르게 구성된 롯데제과의 제품을 과자박스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월간 과자’ 서비스는 매월 롯데제과의 인기 과자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 그 달 출시된 신제품을 추가로 증정하고,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받을 수 있는 등 소비자가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는 게 롯데제과 측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이달 23일까지 롯데제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모집 정원은 선착순으로 200명이다. 이용료는 월 9900원이며 3개월 선결제 방식이다. 서비스는 매월 과자박스 안의 제품 구성을 변경하여 월말에 배송된다.

롯데제과 측은 소비자 반응에 따라 모집 정원을 추가적으로 늘리고, 아이스크림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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