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알베르토 몬디, 대구에 1억 상당 천연비누 기부 外
23일 알베르토 몬디 측에 따르면 그는 현재 이사로 재직 중인 소셜벤처 엘레멘트를 통해 천연비누 8천개를 대구노인복지협회에 전달했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재테크 프로그램 EBS 1TV '돈이 되는 토크쇼 : 머니톡' MC로 김원희에 이어 허경환이 합류했다.
'돈이 되는 토크쇼 : 머니톡'은 우리가 알지 못한 사이 버려지는 돈, 잠자고 있는 숨은 돈을 재무 전문가와 함께 찾아내고 스튜디오에서 그 즉시 현금을 지급하는 토크쇼다.
27일 오후 8시 첫 방송. ▲ EBS 1TV '뭐든지 뮤직박스'가 새 MC 정상훈과 함께 시즌3로 돌아온다.
이 프로그램은 박스에서 나오는 소재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보며 자연스럽게 음악적 개념을 익히는 유아·어린이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즌 3부터는 '딩동댕 유치원' 인서트로 10분 방송이 아닌 15분 단독 편성으로 방송된다.
오는 30일 첫 방송에서는 정상훈이 아이들에게 뮤지컬에 대해 소개하고 '맨 오브 라만차' 넘버를 공연박스로 선보인다.
30일 오전 8시 45분 첫 방송. ▲ 아리랑TV가 국립무형유산원과 공동제작한 다큐멘터리 '씨름, 분단을 넘어 세계를 잇다'가 미국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의 문화유산 씨름의 가치를 확인하는 다큐멘터리로, 한민족의 문화적 정체성과 긴밀히 연결된 씨름의 역사와 의미를 보여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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