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 외국인 위한 한국어 학습교재 출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은 한국어를 학습하는 외국인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춰 '한국어 회화·한국 문화' 교재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종한국어회화3, 4'와 '세종한국문화2'로 회화초급과정을 마친 학습자를 위해 말하기와 듣기 능력 함양에 중점을 뒀다.

여가생활·약속·집안 일·여행·요리·안부 등을 주제로 실제적인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한국사회 이해심화를 위한 문화 교재는 공공예절, 휴가, 기념일, 음식, 결혼 등 한국의 전통·대중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국어·한국문화 통합 정보 허브사이트인 누리-세종학당에서 전자책으로도 제공된다.

재단은 교원에게 교사용 지침서와 보조자료를 제공해 해외 세종학당 등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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