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첫날 울산·경남 맑아 해돋이 볼 수 있어

2020년 경자년(庚子年) 첫날인 1일 경남과 울산은 맑고 평년에 비해 춥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경남 영하 11도∼영하 3도, 울산 영하 3.9도로 두 지역 모두 평년보다 2∼3도 낮겠다.

지역별 날씨는 합천 영하 9.2도, 창원 4.7도, 통영 영하 3.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경남 7∼9도, 울산 7도로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경남과 울산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아 새해 첫 해돋이를 관찰할 수 있겠다.

거창, 합천, 함양 지역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아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겠다.

일출 시각은 울산 간절곶 오전 7시 31분, 창원 7시 34분, 진주 7시 36분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울산과 창원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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