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국제법인, 해외 투자이민 특별 세미나 개최

㈜온누리국제법인은 지난 11월 30일 캐나다 및 유럽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친 이후 추가 세미나 개최 여부를 묻는 문의가 쇄도해 다시 한번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아일랜드, 독일, 그리스, 몰타 등 지난 세미나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국가들의 투자이민에 대한 설명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적 이민사회인 북미지역 외 새로이 각광받고 있는 이들 아시아 및 유럽 각국의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은퇴비자, 골든비자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있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본인의 자산과 소득을 증빙하고 그 중 일부를 현지에 예치함으로써 10년 만기 체류비자를 받게 되며, 추가적인 체류를 원할 경우 갱신도 가능하다.

포르투갈과 사이프러스, 그리스 등 일부 유럽 국가들은 35만 유로에서 50만 유로 내외의 부동산 투자를 통해 3세대가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우 영주권 취득과 더불어 임대수익도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위 국가들의 특징이다.

불가리아와 몰타는 국채 매입을 통해 영주권자의 자격을 얻는다. 불가리아는 51만2000유로의 국채 매입으로 3세대 이민이 가능하고, 몰타는 25만 유로의 국채 매입과 27만 유로 이상의 부동산 투자를 통해 조부모를 포함한 4세대 이민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한국 시장에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아일랜드와 독일의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 역시 소개될 예정이다.

캐나다 프로그램으로는 영주권 취득은 물론 캐나다 현지에서의 수입원이 될 생업까지 확보할 수 있는 BC주 사업자 이민과, 영주권 뿐 아니라 캐나다 정부 지정 투자기관의 검증을 거친 ICT 계열의 사업계획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부분의 이주 예정자가 갖게 되는 현지에서의 경제활동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면서 이민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눈에 띈다.

이번 특별세미나는 12월 14일 오후 1시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5층 메이플룸에서 개최된다. 세미나가 열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은 코엑스몰과 연결돼 있고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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