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2019년 콘텐츠산업 결산·전망 세미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3일 올해 콘텐츠산업을 대변하는 키워드로 '밀레니얼에 의한, 밀레니얼을 위한, 밀레니얼의 콘텐츠' 등 5가지를 제시했다.

밀레니얼의 콘텐츠는 제작과 소비 주역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20~30대가 콘텐츠산업과 시장 전반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뜻한다.

밀레니얼은 1980년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가리킨다.

그밖에 OTT(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경쟁 콘텐츠의 중요성 확대에 주목한 '콘텐츠, 혁신의 기준이 되다', 다양한 장르의 질적 향상과 콘텐츠 수용범위의 확대를 의미하는 '틀을 깬 소비자, 콘텐츠산업을 넓히다', 탄탄한 팬덤과 완성도로 입지를 다진 한류를 가리키는 '한류,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금융·신기술·저작권 분야 정책과 규제 혁신을 조명한 '너의 시작을 응원해!'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올해 콘텐츠산업 키워드는…'밀레니얼의 콘텐츠' 등

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이날 서울 SAC아트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9년 결산과 2020년 전망'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아울러 내년 콘텐츠산업을 전망하면서 키워드로 '플랫폼 전쟁: 네버 엔딩 게임' 'Connect를 위한 ConTecS' '게임은 달리고 싶다' '소셜 무브먼트 콘텐츠' 'Good Bye Buying, Hello Subscribing' '공평하고 올바르게' 'IP, 산업의 경계를 허물다' '관계형 금융, 포용의 첫걸음' 8가지를 제안했다.

발표에 이어 강명석 'ize' 편집장 진행으로 김유창 한국웹툰산업협회장, 안병도 카카오게임즈 대외협력팀장, 이영한 롯데엔터테인먼트 투자제작팀장, 이은재 스브스뉴스 PD, 임석봉 JTBC 방송정책팀장, 현민아 A&T 연구원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올해 콘텐츠산업 키워드는…'밀레니얼의 콘텐츠' 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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