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서울에서 월드투어 피날레…1년 대장정 마무리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1년여간 진행한 월드투어를 서울에서 마무리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내년 3월 7∼8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일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 피날레 공연으로, 같은 달 3∼4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치른 뒤 열린다.

트와이스는 지난 5월 올림픽체조경기장 콘서트로 월드투어 첫발을 뗐다.

이후 방콕, 마닐라,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LA), 멕시코시티, 쿠알라룸프르 등지에서 무대에 올랐다.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 이래 '우아하게'(OOH-AHH하게), '티티'(TT),'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필 스페셜'(Feel Special)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특히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5번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일본에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다.

오는 31일에는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일본 연말 가요축제 NHK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戰)에 출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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