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으로 향하는 동행…EBS '가을산 표류기'

EBS는 단풍이 화려하게 물든 가을산을 담은 다큐멘터리 '한국기행 - 가을산 표류기'를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밤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1부에서는 아산의 광덕산에서 유유자적한 삶을 사는 김용관 씨를 만난다.

20년간 광덕산 지킴이로 살아온 김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혼자서 해낸다.

제작진은 자연의 넉넉한 품에서 행복하게 사는 김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낙원으로 향하는 동행…EBS '가을산 표류기'

2부 설악산은 단풍을 만나러 온 두 청년 유튜버 장현길, 김민곤 씨의 가을 계곡 감상법을 듣는다.

그밖에 가을 소풍을 떠나는 스님들의 음식 연잎밥과 감자미역국 맛을 느낀다.

이 밖에도 인제 가을산의 잣 수확꾼, 산을 누비는 약초꾼, 소백산의 오지마을 주민 등 가을산을 찾는 사람들의 '산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볼 수 있다.

11∼15일 밤 9시 30분 EBS 1TV 방송.
낙원으로 향하는 동행…EBS '가을산 표류기'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