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용기를"…11일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

여성가족부는 11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지도사 및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시설·청소년단체·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서 청소년 육성과 지도업무에 종사하는 이들을 말한다.

올해 15번째를 맞는 대회 주제는 '청소년에게 용기를, 청소년지도자에게 보람을!'이다.

행사에는 청소년지도자와 단체·협력 기관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한다.

'청소년 지도자 공감토크쇼', '실시간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청소년지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청소년 성장 지원에 힘쓴 청소년지도자 13명에게는 대통령표창(1명), 국무총리표창(2명), 장관표창(10명)이 수여된다.

이대희 구립서초유스센터 관장은 청소년 보호와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전국의 청소년지도자들은 청소년들이 꿈과 개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과 열정을 쏟고 있다"며 "여가부도 청소년지도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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