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일하는 방식의 혁명
근로시간 단축과 함께 ‘워라밸’(work&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생산성을 확대해야 하는 필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켜야 하고 근로시간의 최적화도 필요하다.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최신 기술들을 어떻게 업무에 적용하면서 업무 혁신을 이뤄갈 수 있을지 안내한다. (노드미디어, 363쪽, 1만5000원)